라즈베리 파이로 인터넷을 해본 소감.
얼마전에 구입한 라즈베리파이로 서버를 만들어서 놀아볼까 하다가 자료를 조사해보니깐
라즈베리 파이로 서버를 돌리다가 답답해서 죽을것 같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래서 왜저럴까 하면서 일단 블로깅을 하면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라즈베리 파이에서 Tistory editor가 있는 글쓰기가 열리지 않는다... 내 예상엔 너무 느려서 안열리는 듯 하다..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두고 말한것 같은데, 실제로 느껴보면 답답하다.
보통 컴퓨터의 성능을 단순히 나타낼때, '인터넷 창 20개를 한번에 띄웠을때 속도가 어때요?'라고 많이들 물어본다.
라즈베리 파이로 말하자면 아직까지의 경험상으론 하나의 편집창이 있는 웹페이지는 힘들것 같다.
필자도 한국사람인지라 너무 답답해서 몇 분 있다가 끄긴 했는데 라즈베리파이론... 서버는 힘들듯 하다.
(그래서 요즘 눈독 들이고 있는게 '오드로이드'이다.)
라즈베리 파이는 그냥 제어기를 연동해보는 걸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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