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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는 Linux container로 리눅스 컨테이너 가상화라고 불린다.
Docker가 하는 일을 정의내리면 애플리케이션 샌드박스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이다.
(샌드박스란 커널 위에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이다)
이 기술은 vm과는 유사하나 구분되는 기술로 VM은 하드웨어에 대한 접근을 구분하지만 Docker는 kernel환경에서의 환경변수등을 사용하여 구분한다.
build와 실행환경을 분리시켜서 실행시키기 위해서 Docker가 실행이 되게 해준다.
맥과 호환이 된다. 맥에서 docker 컨넥터(?)와 같은 것들이 존재해서 맥에서도 리눅스를 실행할 수 있다.
이 이유는 binary를 실행시켜주는 로더가 리눅스와 맥이 동일한 이유도 존재한다.
여기서 코어의 갯수도 정해줄 수 있다.
이 기술이 현재 주목을 받고 있고 엔터프라이즈급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의 하이퍼 바이저와는 구분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