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uri.app/ko/v1/guides/architecture/inter-process-communication/brownfield/
https://en.wikipedia.org/wiki/Brownfield_(software_development)
tauri document를 보다가 새로운 패턴을 보아서 알아보니 기존 솔루션에 새로운 형상을 덧붙이는 개발 방식이였다.
새로운 것을 배웠다.
나중에 기존 형상에 새로운 형상을 올릴 일이 있으면 이 키워드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해야겠다.